[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올해 현재 기준 베이징, 상하이, 저장, 장쑤, 톈진, 간쑤, 산시(陕西), 닝샤, 신장, 헤이룽장, 티베트, 장시 등 13개 지역에서 최저임금 표준을 상향 조정했다.

상하시는 2,590위안(약 46.8만원)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최저임금이 2,000위안(약 36만원) 이상인 지역은 상하이, 베이징, 장쑤, 저장, 톈진, 광둥, 후베이 등 7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