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전통시장 방문해 상인회와 현장간담회도 가져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8월 24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관련 고충을 듣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박 옴부즈만과 인 비서관은 오전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량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고충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