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실제 발사에 사용될 비행기체 조립 완료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8월 24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개발 현장인 나로우주센터에 방문하여 발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임장관은 지난 8월 12일 「제20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점검 진행 경과 및 발사 준비상황」 안건을 보고 받았으며, 관련하여 금일 발사체 개발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