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에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동아리‘제주 엥기리다’회원들의 그림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에 지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기 위해 도서관 소속 동아리와 협업하여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