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아알미늄·조일알미늄이 급등세다.

24일 오후 1시 38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17.20% 오른 2만 3850원에, 조일알미늄은 14.52%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