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거창이 출장마사지 이용자와 마사지 관련 종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24일 거창군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 8월 18일(수) 이후 출장마사지 이용자와 마사지 관련 종사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