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얼굴의 노화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변화는 눈가 주름일 수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꺼풀 또는 눈 밑이 처지기 시작하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속눈썹이 눈을 찌르면서 진물이 날 수 있다.

나이가 든다고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요즘은 40~50대분들도 성형외과를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