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남자 아이돌 메가맥스(MEGAMAX)가 오는 9월 8일 수요일 2시 학동역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 5층에서 프레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로한, 우주, 하엘, 아이덴, 칸, 재훈’으로 구성된 메가맥스(MEGAMAX)가 준비하는 데뷔 미니앨범은 총 10 트랙으로 준비,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멤버 개개인에 매력을 담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