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열애 인정, 크러쉬 지키는 '곰신' 됐다 크러쉬 선후배서 연인으로…"최근 호감갖고 만나"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25)와 가수 크러쉬(29)가 열애를 인정했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둘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러쉬와 조이가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사이로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후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43857" align="aligncenter" width="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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