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개 지역에서 어촌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어촌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어촌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사업은 어촌뉴딜300 대상지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하여 해당 지역에 제공함으로써 어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어촌 마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