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K-Sensor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 2022년부터 7년간 1865억원 투입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장대 도시첨단산단이 첨단센서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로 본궤도에 올랐다. LH가 구축할 혁신성장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대전시와 유성구가 첨단센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산업통상자원부의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 국가 R&D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