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라북도가 거리두기 단계를 안내했다.

22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9.5일 24시까지 전주·군산·익산·완주 혁신도시·무주 무풍면은 3단계, 그 외 11개 시·군은 2단계가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