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나혼자산다' 기안84 왕따 논란을 일으킨 몰래카메라 논란에 제작진이 사과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 20일 방송이 끝난 직후인 21일 새벽 공식 SNS에 "지난 '현무, 기안 여름방학 이야기'를 보며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