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건설 사업을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2021.08.21. (사진=노동신문 캡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평양 보통강 강변 주택단지 건축 현장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이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응하는 군사 도발을 지휘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는 민생 문제를 점검하는 쪽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