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칩 전문 개발 회사 픽셀플러스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함에 이어 차량용 이미지센서를 일본의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공급하기로 확정되어 수주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 (사진) 픽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