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벌초철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벌초 기간 한시적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지역은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벌초철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벌초 기간 한시적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지역은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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