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장애인의 일상생활 어려움 해결 및 자립 증진을 위한 보조기기 분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립재활원은 노인·장애인의 일상생활 어려움 해결 및 자립 증진을 위해 국립재활원의 보조기기 열린플랫폼과 제작 공간(메이커스페이스, Makerspace), 병원, 지역 사회 의료 센터, 지역 보조기기센터 등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8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줌, 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다자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와 관련한 수요공모 활성화, 연구개발·제작·실증, 결과물 공유 및 확산, 사업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과 효율 증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