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다양한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교육검정원에서는 현재 4차 산업에 대비한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과정부터 빅데이터전문가 등 총 50여 종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교육검정원은 국가경쟁력과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선진교육과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에는 인기 있는 심리, 아동, 교육과 같은 분야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모두 온라인 강의를 통해 시작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