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부산과 영남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결혼정보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엔노블이 제공 중인 결혼정보서비스는 부산, 영남지역에 거주 중인 전문직, 엘리트, 노블레스 회원의 성혼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다양한 결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실제 회원과 프로필상의 내용이 다를 경우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필 안심제를 시행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