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50억 요구 증거 공개되나?[전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영탁 150억 요구 증거가 있다는 (주)예천양조 측의 입장이 화두에 올랐다.

예천양조는 19일 "영탁 측이 150억원의 계약금을 요구했다는 근거자료가 있으며 공갈이나 협박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희망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