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역의 클래식 음악 활성화를 위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이 오늘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 개최되어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주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은 8월 28일 브릴란테브라스밴드의 《Couleur d’or》 공연으로 ‘필립 스파크’ 의 , ‘야곱 드 한’의 , ‘엔리오 모리코네’의 등 관악기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