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의 전국적 현상으로 지역 확산세 차단을 위해 8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관내 전통시장(7개소) 및 대규모점포(2개소)에 대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