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와 친구들’을 대표로 하는 캐릭터 완구에서부터 핑크퐁, 신비아파트, 몰랑 등 플러시(소프트) 토이 대명사로 자리잡은 오로라월드가 변신하고 있다.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가 명랑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쥬라기캅스 시즌3’의 마스터 완구 출시를 시작으로 남아완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