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8월 19일 오후 한국과학창의재단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과학문화 이용권(바우처)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문화 창달 및 창의적 인재육성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과학기술계‧민간과의 교류가 많으며, 특히 과학대중화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접점이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