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8, 19일 양일간 제주시 관내 지정 및 비지정 해수욕장 15곳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8일부터 29일까지 시행되는 코로나19 제주형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지정해수욕장이 일시 폐장 조치 됨에 따라, 파라솔 및 샤워탈의장 등 해수욕장 편의시설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