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5시 구좌읍 동복리 마을에서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진입로를 봉쇄함에 따라 19일부터 불연성 폐기물 반입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동복리 마을회는 2023년부터 운영 예정인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권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