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국은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산이 중국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시(Guangxi) 지역 내 베트남과의 국경문 중 하나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중국 광시주앙자치구(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의 세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안전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베트남 랑선(Lang Son)성과 접하는 국경문중 하나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국은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산이 중국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시(Guangxi) 지역 내 베트남과의 국경문 중 하나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중국 광시주앙자치구(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의 세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안전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베트남 랑선(Lang Son)성과 접하는 국경문중 하나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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