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지난 7월 6일 제7차 이사회를 통해 10개 구단이 함께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던 KBO 리그 통합 플랫폼 사업의 구체적인 밑그림 그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17일 마케팅 자회사인 KBOP를 포함, 10개 구단 전담 실무진과 함께 통합플랫폼 사업화 태스크포스(이하 TF)를 구성해 사업 추진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지난 7월 6일 제7차 이사회를 통해 10개 구단이 함께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던 KBO 리그 통합 플랫폼 사업의 구체적인 밑그림 그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17일 마케팅 자회사인 KBOP를 포함, 10개 구단 전담 실무진과 함께 통합플랫폼 사업화 태스크포스(이하 TF)를 구성해 사업 추진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