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등 정상 추진으로 올해 4분기 2~4차 사전청약도 순항 전망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LH 김현준 사장은 18일 고양창릉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마감된 1차 사전청약을 기반으로 3기 신도시의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해, 연말까지 3차례 더 시행되는 사전청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