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는 볼거리 가득한 감귤박물관 조성을 위하여 지역작가 및 단체와 협력한 전시행사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8월 13일부터 오지원 작가의‘세상에 단 하나뿐인, OG1’전시가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카페 꿈나다에서 개최되어 제주 감귤과 제주 풍경 등을 담은 회화작품 38점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