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8일 오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인 각 국장만 참여한 가운데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백신 예방접종 현황,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추진 사항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