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연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 가능한 만감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연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 가능한 만감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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