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CI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한다.

SK텔레콤은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 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공식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