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거주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장학금 2억4550만원 전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및 6개 금융협회와 함께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생 191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2억455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에 참여한 협회는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