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력으로 1등급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파스토에 2%p 대출이자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물류센터 시설투자 비용에 대한 대출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최초로 대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출이자 지원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0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7년 간 지원하며, 지원율은 인증등급과 기업규모에 따라 2%p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