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요구르트‧맥주‧점토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 나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밥 짓고 떡 만드는 게 전부인 줄 알았던 쌀이 과자, 요구르트, 맥주, 점토 등으로 다양하게 변신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주로 밥과 떡으로만 즐겼던 쌀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쌀의 무한변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