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웅치면은 8월부터 나눔으로 사랑 넘치는‘희망기부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웅치면은 8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를 중점 모금 기간으로 지정하고 접수된 성금(물품)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 개선, 중장년층의 가족기능강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