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17일부터 한 달간 서민금융진흥원 및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각 1편성(총 14량)에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한 테마열차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