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왕이 외교부장. (출처: 중국 외교부)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바라보면서 섣부른 개입으로 '제국의 무덤'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되 탈레반과의 우호 관계 구축으로 국익을 키울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