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법원이 구미 3살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로 지목된 48살 석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17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은 선고 공판에서 사망한 여아와 석 씨의 DNA 검사 결과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신빙성을 인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법원이 구미 3살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로 지목된 48살 석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17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은 선고 공판에서 사망한 여아와 석 씨의 DNA 검사 결과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신빙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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