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QR코드 이력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력 관리 시스템은 예찰을 통해 고사된 소나무에 QR코드를 입력하고 시료 채취 후 검경, 감염진단까지 이력 관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