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전 맞대결서 심유리(오른쪽)에 승리한 박정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몬스터 울프' 박정은(25, 팀 스트롱울프)이 두 번째 도전에 아톰급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