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14일 펼쳐진 K리그1 25라운드 제주 대 울산 경기의 심판진 중 1명이 16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