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국내는 물론, 세계 53개국에 수출하는 에스컬레이터용 살균기 ’클리어윈‘과 동일한 자외선(UV-C) LED 램프를 사용한 클리어스캔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자외선 휴대용 살균기 ’클리어스캔’은 지난 2월부터 공공기관과 기업의 큰 사랑을 입어 꾸준히 완판 행렬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양궁 국가대표팀에 지급되어 선수들의 개인 방역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