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를 지키는 자원순환형 사회로 나가기 위한 기반시설 사업 철저한 추진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방문 7일차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만섭 권한대행이 17일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장, 저지예술인마을(김창열미술관), 탐라대학교 등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