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4주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며,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4주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며,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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