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시리즈’의 창조자 ‘토베 얀손’의 사랑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1년 8월 26일 ~ 9월 1일/집행위원장 박광수)가 ‘무민 시리즈’를 창조한 예술가 ‘토베 얀손’의 삶을 그린 영화 '토베 얀손'을 개막작으로 확정했다.

'토베 얀손'은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 시리즈’의 창작자인 토베 얀손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