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 주최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원 특별전 ‘가야만화방’을 7개 전시관에서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