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8층 '포차'에서는 제주도심과 활주로,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시원한 파노라믹 뷰를 자랑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