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배움터에서 '코로나 시대, 여성노동의 위기: 프리랜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여성 프리랜서들의 노동환경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